Monday, May 21, 2018

트위터에서 좋은 정보, 말씀 자주 남겨주시는 분께서 '재충전하러 짧게 바다 건너'간다고 하셔서 무척 부럽다는 생각을 했다. 재충전이란 거, 해본 적이 언제인지...

그래도 가끔 어쩌다 가는, 아침 스타벅스에서의 혼자만의 커피 한잔이 유일한 재충전의 시간인 것 같다.

이 mess가 모두 정리되면, 여유가 없어도 빚이라도 내어 제주라도 다녀오고 싶다... 간절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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